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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일본의 문화닛포리・아라카와의 매력

Attraction of Nippori and Arakawa

닛포리・아라카와의 매력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닛포리역은 나리타공항 직통역. 해외에서 일본에 들어오는 야마노테선의 현관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역입니다.

의 매력적인 장소를 소개합니다.

저녁놀단단(유야케단단)과 야나카긴자

【유야케단단】은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볼 수 있는 계단입니다. 이 계단을 내려가면 복고풍의 분위기가 나는【야나카긴자상점가】가 있어 서민적 느낌의 활기와 인정을 느낄 수 있어 관광지로서도 유명합니다.

서민적 거리 풍속자료관 부속 전시장

메이지 시대 술집의 건물을 옮긴 것입니다.

관내에는 당시 실제로 사용되었던 술통・저울・절구등 술의 판매에 사용되는 도구나 장사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구의 생활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닛포리 섬유거리

양측1km에 달하는 80채 이상의 옷감 직물 상점이 줄지어 있는 일본 최대의 직물 거리입니다.

디자인 콘테스트와 패션쇼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

아메요코(우에노역/닛포리역에서 JR야마노테선으로 2정거장, 4분)

약500미터에 약400의 상점이 있는 상점가. 식품(주로 어조류나 건어물)、의류、잡화、보석등의 가게가 업종별로 집중되어 있습니다.안주나 초콜릿등을 전문으로 1000엔에 무제한 담기 서비스등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고 생선가게의 호객으로는 일년내내 마구로나 연어의 조각을 10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아메요코 센터빌딩의 지하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의 식재료를 팔고 있어서 많은 중국인이 쇼핑을 위해 방문하고 있어 직원중에는 중국인이 많습니다.

아사쿠사(아사쿠사역/닛포리역에서 도영버스로 20분)

아사쿠사는 센소지・경내의 상가거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어 항상 활기가 넘칩니다. 인력거를 타고 관광안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서민거리의 명물인 몬자야키의 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유원지인 「하나야시키」도 있습니다. 근처에는 스미다가와(강)이 흐르고 스미다가와를 타고 내려가는 수상버스로 오다이바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