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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일본의 문화학교 행사

Events in Japan

학교 행사

1월 정월

원래 정월은 1월의 다른 이름입니다. 문화적으로는 전년도가 무사 끝난 것과 새해를 축하하는 행사입니다. 집안팎의 장식을 하고 새해맞이 행사에 가며, 신년음식을 먹는 등 성대하게 축하합니다. 현재는 1월1일부터 1월3일까지를 『三が日』、1월7일까지를 『松の内』、혹은 『松七日』이라 부르며 이 기간을「정월」이라고 합니다. 전년도에 신세를 진 사람이나 지인에게는 연하장을 보내고 아이들에게는 「세배돈」을 줍니다. 정월에는 가능한 취사를 하지 않는 풍습에서 정월요리는 맛이 강한 보존식이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또 식재료의 이름에서 길흉을 따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검은 콩

검게 그을릴수록 일을 잘한다

청어알

알의 수가 많고 니신-양친을 일컫는다.
자손번영기원

홍백가마보코

모양이 반달을 닮았다.
홍백의 색깔은 길조.

타작
(고마메)

고마메=오만쌀. 타작의 별명과 함께 오곡풍양

달걀말이

마키모노(서책)을 닮은 모양으로 학문・교양을 기원

킨톤

금단(킨톤)=금은재물을 의미하며 금운을 기원하는 것

새우 구이

수염이 길고 등이 굽어 있는 모양에서 불로장생을 기원

연근 초절임

구멍이 많은 연근은 장래를 뚫어 볼 수 있다는 의미

다시마 말이(코부마키)

「기쁨(코부)」의 어조 맞추기

토란

토란의 어미줄기에서 새끼 토란이 자라는 것에서 자손번영을 기원

2월 3일 절분

절분은 원래 계절이 변하는 시기의 직전을 가리킵니다만, 최근에는 입춘의 전날(2월3일)의 절분만을 가리켜 콩을 뿌리는 풍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콩 뿌리기(마메마키)는 「도깨비는 바깥」이라고 하여 재해나 역병을 쫒아내고 「복은 안쪽」이라고 하여 복을 불러 들입니다. 정확하게는 창문을 모두 열고 2번씩 콩을 뿌리고 끝나면 복이 달아나지 않도록 서둘러서 창문을 닫습니다. 그 후 연수만큼 콩을 먹습니다.

또, 해마다 바뀌는 방향을 향해서 무언으로 김밥(후도마키)를 먹는 「에호마키」도 먹게 되었습니다.

3월 3일

고대 중국의 행사가 일본에 전해진 것으로 「나가시히메」라고 불렸습니다. 그 후에 여자아이들의 소꿉놀이인 「히이나놀이」와 섞여서 「히나마츠리」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황후의 모습을 본 뜬 인형(다이리비나), 궁녀모습을 한 세 인형, 악기를 연주하는 다섯 인형을 계단 모형의 받침대에 장식합니다.

치라시스시, 대합의 맑은 장국, 히시모치(떡), 히나아라레를 먹습니다.

4월 벗꽃구경

일본의 벗꽃구경은 나라시대의 귀족들 행사가 기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쿠라(소메이요시노)는 일본 전국에서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사쿠라는 봄에 한순간에 피었다가 단 2주만에 지기 때문에 일본인의 계절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풍물이 되어 있습니다. 가녀린 꽃의 아름다움, 짧은 개화기간, 꽃이 질때의 화려함이 사람의 생명의 덧없음에 빗대어져 옛부터 와가(일본고유 형식의 시)에 실려 왔습니다.
벗꽃구경(하나미)자리에는 하나미벤또(도시락)을 먹거나 하나미자케(술)을 마시기도 합니다.

5월 단오절

단어절은 나라시대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오래된 행사입니다. 당시엔 사기를 피하고 마물을 쫒는 약초로 알려진 「창포」를 숯과 함께 물에 넣어서 「창포물」로 목욕을 하였습니다.

에도시대 이후에는 남자의 절기라고 하여 몸을 지키는「요로이」나 「카부토」를 장식하고 「코이노보리」를 세워서 남아의 성장과 입신양명을 기원하게 되었습니다. 첫절기(남아가 태어나서 첫번째 절기)에는「치마키」를 2년째에는 「가시와모치」를 먹습니다.

가시와는 새싹이 나올때까지 낡은 잎을 떨어뜨리지 않는 것으로 「집안의 대가 끊어지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7월 칠월칠석

7월 7일은 견우가 직녀가 일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만난다고 하는 이야기로 별을 바라보는 날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들어 와서는 단시를 지어 조릿대에 걸어 두는 풍습이 서당의 보급과 함께 침투했습니다. 메이지가 되어 상점가, 특히 일반인들의 풍습으로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기원을 적은 단시를 조릿대에 거는 것은 6일 밤으로 7일은 칠석장식을 바다나 강에 흘려 보내서 신이 가져가게 합니다. 현재는 환경오염문제로 강에 흘려 보내는 것은 곤란하므로 신사에서 태우는 것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8월 오봉

오봉은 음력 7월 15일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선조공양의 의식입니다.

선조의 영이 저승에서 현세로 돌아와 다시 저승으로 돌아가는 일본 고유의 신앙과 불교가 결합된 행사입니다. 많은 지방에서 8월 13일의 「맞이하는 오봉」부터 16일의 「보내는 오봉」까지의 4일간을 오봉이라고 합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7월 한달간을 오봉으로 하는 지역이나 음력대로 7월 15일을 중심으로 실시하는 지역등이 있습니다.